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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父 앞에서 강경모에 유효 勝…큰 절 후 눈물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3:47
2016년 1월 13일 13시 47분
입력
2016-01-13 13:46
2016년 1월 13일 13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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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父 앞에서 강경모에 유효 勝…큰 절 후 눈물 ‘뭉클’
보이그룹 매드타운 조타가 아버지가 지켜보는 앞에서 승리를 거뒀다.
12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는 경상도 연합팀 강경모와 대결, 멋진 승부를 보여줬다.
이날 조타는 아버지가 보고 있어 큰 부담을 안고 경기에 임했다. 상대 강경모 또한 실업팀 입단을 제의 받은 만큼 뛰어난 유도 실력을 갖추고 있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다.
두 사람은 접전에 접전을 거듭했다. 조타와 강경모 모두 수차례 공격을 시도했고, 두 사람의 치열한 경기에 멤버들과 양 팀 코치들은 긴장의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결국, 조타는 경기 종료 10초를 앞두고 유효를 따내 승리를 거뒀다.
승리가 확정이 되자 조타는 환호성을 질렀고 아버지가 앉아있는 관람석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이후 조타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멤버들은 마음을 담아 축하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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