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년손님’ 김준현 “뷔페 가서 6시간씩 먹다가 사장님이 돈 빼 줄테니 가라고…”
동아닷컴
입력
2016-01-08 10:53
2016년 1월 8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백년손님’ 김준현 “뷔페 가서 6시간씩 먹다가 사장님이 돈 빼 줄테니 가라고…”
개그맨 김준현(35)이 뷔페에서 6시간 동안 먹다가 사장의 눈치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준현이 뷔페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날 김준현은 남재현과 그의 장인 장모와 함께 후포리 대게를 먹으러 갔다. 김준현은 거침없는 대게 게장·물회 먹방을 선보였다.
김준현은 “뷔페 같은 곳도 가냐”는 질문에 “뷔페를 가면 5~6시간씩 계속 먹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럼 사장님이 ‘만 원 빼 줄테니 가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김준현이 많은 양을 먹는 것을 걱정하자 그는 “굉장히 많이 먹어봤는데 (배가) 안 터지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김준현 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