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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육룡이 나르샤’ 촬영 전 모습 “윤랑이라 하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5:03
2016년 1월 5일 15시 03분
입력
2016-01-05 14:59
2016년 1월 5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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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배우 한예리의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준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30일 한예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윤랑이라 하옵니다. 기대해 주시옵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한복을 한예리의 옆모습과, 한예리가 ‘육룡이 나르샤’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리는 뽀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한예리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흰 천을 펼쳤다 오므리고, 바닥에 둔 채 사뿐이 지르밟는 등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보는 듯한 고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해온 한예리가 직접 창작한 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출신인 한예리는 촬영 당시 신경수 감독과 오랜 상의 끝에, 극과 캐릭터에 맞는 안무를 직접 창작하며 스태프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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