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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희와 열애설 오달수는 어떤 男?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변태처럼 잘해줄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5:04
2016년 1월 4일 15시 04분
입력
2016-01-04 14:53
2016년 1월 4일 14시 5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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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사진=동아DB
채국희와 열애설 오달수는 어떤 男? "말못하는 짐승이라도 변태처럼 잘해줄 사람"
배우 오달수와 채국희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오달수의 평소 모습에 대한 한상진의 증언이 눈길을 끈다.
오달수와 함께 2012년 영화 '자칼이 온다'에 출연했던 배우 한상진은 당시 언론시사회에서 "오달수는 전날 먹고 남은 과자를 촬영장에 들고 온다. 한 손에는 아메리카노를 들고 한 손에는 봉지를 든 모습이 변태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상진은 "오달수는 동물과 호흡을 맞춰도 잘할 것이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변태처럼 잘해줄 사람 같다"고 전해 웃음을 남겼다.
한편,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랜 연인이며 연극계 쪽에서는 유명한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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