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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요즘 뭐하나 했더니…남편 선거 도우려 연예계 복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8 17:15
2015년 12월 28일 17시 15분
입력
2015-12-28 15:24
2015년 12월 28일 15시 2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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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많은 이가 복귀를 바라는 배우 심은하.
심은하는 2001년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4년 뒤인 2005년 정치인 지상욱 씨(현 새누리당 중구 당협 위원장)와 결혼한 심은하는 이후 가사에 전념하며 연예계와 철저하게 담을 쌓았다.
그런 심은하의 복귀설이 최근 돌고 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남편을 간접적으로 돕기 위해서라는 그럴싸한 명분과 함께.
28일 방송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배우 심은하의 복귀설과 은퇴 후 근황에 대해 들려준다.
은퇴 후에도 매년 복귀설이 나올 만큼 심은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꺼지지 않고 있다. 연기자로서 차원이 다른 매력을 가졌기 때문.
<풍문쇼> 출연진은 “남편의 총선이 있고,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도 복귀를 기다리고 있어 계속 컴백설이 나오는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실제 복귀 가능성에 대해 점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심은하의 자녀 교육법과 기자들의 심은하 근황 취재 뒷이야기 등 흥미로운 얘깃거리가 쏟아질 예정.
이날 방송에서는 심은하 복귀설 이외에도 송승헌 유역비의 결혼 임박설, 배우 이지아, 박상아 등 베일에 싸인 그들의 풍문을 공개한다.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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