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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유진, 결혼 첫날부터 시어머니 병간호…‘고부 갈등’ 이어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0 16:59
2015년 12월 20일 16시 59분
입력
2015-12-20 16:58
2015년 12월 20일 16시 5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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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유진.
‘부탁해요 엄마’ 유진, 결혼 첫날부터 시어머니 병간호…‘고부 갈등’ 이어가나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이상우와 결혼한 후에도 김미숙과의 고부갈등을 이어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상우와 결혼한 이후 더욱 심하게 고부갈등을 겪는 유진과 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은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김미숙의 간호를 했다. 다음날 아침 김미숙은 “빨리 여행 떠나라. 이제 다 나았다”고 말했지만 이상우와 유진은 “아직 열이 있으시다. 여행은 다음에 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진은 “어차피 회사에도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한다”고 말했고, 김미숙은 “그럼 회사 사람들이 고약한 직장상사, 심통맞은 시어머니라고 욕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숙의 여동생은 “아팠다는 자체가 이미 깽판 아닌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유진, 이상우, 고두심, 김미숙, 오민석, 최태준, 조보아가 출연한다. 매주 주말 밤 8시에 방송.
부탁해요 엄마 유진. 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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