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애, 다큐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 동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2-18 15:29
2015년 12월 18일 15시 29분
입력
2015-12-18 15:28
2015년 12월 18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응원에 동참한 배우 이영애. 사진제공|창작집단917
배우 이영애도 나섰다.
이영애가 어머니와 아들의 사랑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감독 안재민·제작 창작집단917)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영화를 본 이영애는 제작진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현재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에 한창인 그는 드라마에서도, 실제로도 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 때문에 이번 다큐멘터리에 특히 공감하며 직접 응원의 메시지까지 전했다.
17일 개봉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영화다.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