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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과 멜로, 데뷔 때부터 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3:21
2015년 12월 17일 13시 21분
입력
2015-12-17 13:18
2015년 12월 17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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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하늘’
배우 김하늘이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제작발표회에는 이윤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김하늘이 참석했다.
이날 극 중 기억을 감추고 싶은 여자 진영 역을 분한 김하늘은 “우성 오빠가 먼저 캐스팅 돼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한지가 꽤 오래 됐는데 우성 선배님과 작품을 안 했더라”라며 “다른 어떤 장르보다 멜로 장르를 꼭 한 번 같이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언제부터 정우성과 멜로에서 호흡을 맞추고 싶은 꿈을 꿨냐”는 질문에 김하늘은 “데뷔 때부터”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내년 1월 7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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