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아나운서, 과거 사진 공개 “육덕이 뭔지 몸소 실천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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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16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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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아나운서’

이슬기 아나운서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슬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덕이 뭔지 몸소 실천했던 내 22살 뚱통시절. 하와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기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이슬기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슬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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