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슬기 아나운서, 과거 사진 공개 “육덕이 뭔지 몸소 실천했던 시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3:22
2015년 12월 16일 13시 22분
입력
2015-12-16 13:21
2015년 12월 16일 13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슬기 아나운서’
이슬기 아나운서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슬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덕이 뭔지 몸소 실천했던 내 22살 뚱통시절. 하와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기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이슬기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슬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