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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학창시절 유도 이력 보니…‘우승은 당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0:56
2015년 12월 16일 10시 56분
입력
2015-12-16 10:55
2015년 12월 16일 10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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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학창시절 유도 이력 보니…‘우승은 당연?’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유도 이력이 눈길을 모은다.
11월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 편 인원 충원을 위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7인조 그룹 매드타운의 멤버라고 소개한 조타는 “유도 명문 동지고 출신 8년차 유도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들은 “동지고는 유도 명문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조타는 “고2 단체전 때 보성고등학교랑 붙어서 이겼다”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강호동은 “우릴 박살낸 보성고를 이겼다고?”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는 부상 투혼 속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다.
이날 결승전에 나선 조타는 극적인 한판승을 거뒀다. 부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승리를 거둔 그는 이원희 코치 등에 업혀 눈물을 보였다.
조타는 “예전 선수 생활할 때가 생각났다”며 “당시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아니었다”고 금메달 소감을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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