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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현성, 무대 위에서 이본과 실제 키스…“누나가 갑자기 예뻐 보여서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0:18
2015년 12월 16일 10시 18분
입력
2015-12-16 10:02
2015년 12월 1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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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백쇼 톱 10 방송 캡쳐
가수 김현성이 ‘슈가맨’에서 쇼맨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배우 이본이 선보인 키스 퍼포먼스가 새삼 눈길을 끈다.
김현성은 과거 방송된 SBS 플러스 ‘컴백쇼 톱 10’에 출연해 그의 히트곡 ‘소원’을 열창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현성은 곡이 끝날 때쯤 MC를 맡아 사회를 보고 있던 이본과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로 입을 맞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진짜 키스를 한 거냐”며 “이거 미국 방송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본은 “사실은 키스하는 장면에서 조명이 어두워지기로 했는데 밝은 상태로 그대로 진행이 됐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대기실로 돌아온 김현성은 키스 퍼포먼스에 대해 “이본 누나가 갑자기 너무 예뻐 보여서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현성은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쇼맨으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헤븐’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MC 유희열의 “귀공자 같다”는 외모 칭찬에 “97년도 데뷔 때 21세였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39세의 나이로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김현성에게 동안 외모 비결을 물었고, 김현성은 “관리하는 건 없고 세수를 잘한다”며 “아직 미혼이다 보니 이성을 만나야 하지 않냐.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을 쓴다”고 답했다.
슈가맨 김현성. 사진=컴백쇼 톱 10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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