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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기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해 올해까지 1억 쾌척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7:43
2015년 12월 14일 17시 43분
입력
2015-12-14 17:34
2015년 12월 14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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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기부’
신화 김동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14일 한 매체는 “김동완이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복지시설 ‘나눔의 집’에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13년 1월과 2014년 8월에도 각각 3000만원을 ‘나눔의 집’에 전달한 김동완은 올해까지 총 1억 원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쾌척했다.
또한 김동완은 지난 2003년부터 약 2억 8000만원을 사회 곳곳에 기부해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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