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무한도전’ 계약서 유출? 회당 출연료 1000만 원 이상…‘무도’ 측 “조작된 것”
동아닷컴
입력
2015-12-11 12:05
2015년 12월 11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DB
유재석 ‘무한도전’ 계약서 유출? 회당 출연료 1000만 원 이상…‘무도’ 측 “조작된 것”
유재석 무한도전 계약서
최근 온라인상에 떠도는 유재석의 출연계약서와 관련, MBC ‘무한도전’ 측이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뉴스엔에 따르면, ‘무한도전’ 측은 이날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의 출연계약서라고 알려진 문서는 조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계약서는 외부 유출이 불가능한 것이고 계약기간이라고 나와있는 것만 봐도 조작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무한도전 실제 1회 출연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 속 계약서에는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가 1000만 원 이상이며, 계약 기간이 2005년 4월23일~2016년 4월23일까지 11년이라고 명시돼 있다.
유재석 무한도전 계약서.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