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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유진 부부, 특집 방송 형태로 ‘슈퍼맨’ 합류…“고정 확정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6:25
2015년 12월 10일 16시 25분
입력
2015-12-10 16:24
2015년 12월 10일 16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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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슈퍼맨 기태영 합류.
기태영-유진 부부, 특집 방송 형태로 ‘슈퍼맨’ 합류…“고정 확정 아니다”
배우 기태영(37), 유진(34)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참여했다.
10일 스포츠동아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태영, 유진 부부가 특집 방송 형태로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임했으며, 아직 고정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고정 멤버인 이동국이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렸던 만큼 기태영, 유진 부부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송일국 가족과 추성훈 가족이 각각 내년 1월과 2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은 이미 이 같은 내용을 제작진과 합의한 뒤 마지막 촬영일정까지 확정했으며, 프로그램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마지막 촬영 2∼3주 전까지 하차와 관련해 함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2013년 11월 첫방송 후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추성훈 가족이 하차하게 되면 이휘재 가족만이 원년 멤버로 남게 된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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