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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난 패션테러리스트…김소현이 연애할 때 선물 해준 가방 아직도 쓴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10 13:15
2015년 12월 10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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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자신을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권오중, 손준호, 김정민,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준호는 “약간 패션테러리스트였다. 대학교 때부터 유명했다”며 “원색을 좋아해서 빨간 바지에 녹색 상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심지어 대학생 때 가방도 없었다. 서류 봉투와 쇼핑백 같이 겹치면 오래 쓴다”면서 “지금 가방이 하나 딱 있다. 아내가 연애할 때 선물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구라 역시 “저도 쇼핑백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고, MC 규현은 “제가 조만간 명품 쇼핑백 하나 해드리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손준호 김소현.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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