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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손준호 “김소현이 갑자기 뽀뽀 해서 사귀기 시작했다”, 첫 키스 폭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0 11:24
2015년 12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15-12-10 09:16
2015년 12월 10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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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스 손준호 “김소현이 갑자기 뽀뽀 해서 사귀기 시작했다”, 첫 키스 폭로
뮤지컬 배우 손준호 첫 키스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편으로 손준호 조연우 권호중 김정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손준호는 뮤지컬 배우 아내 김소현이 8살 연상인 75년생 이라고 밝히며 첫 키스에 대해 털어놨다.
MC규현이 손준호에게“첫 키스를 굉장히 성스럽게 했다고?”라고 말하자, 손준호는 “교회(주차장)에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참 쫓아다니며, 항상 (띠리리)애교를 준비했었다”며 “(어느날 김소현이)촉촉해진 눈가에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손준호는 “교회 주차장으로 데리고 갔다”며 “얘기해 주고 안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갑자기 누나가 뽀뽀를 해가지고 그날부터 사귀기 시작했다”고 첫 키스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MC들은 손준호의 첫 키스 이야기에 “이렇게 말하면 아내한테 혼나죠?”라며 “키스하는 장면은 완전 주책 덩어리다”라고 말해 재미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손준호는 “결혼 전까지 29년 동안 혼전순결을 지켜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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