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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민정 “드라마 시작 직전에 출연 무산된 적 많아”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15:12
2015년 12월 9일 15시 12분
입력
2015-12-09 15:00
2015년 12월 9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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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이민정 소속사 측이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이민정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지난 2011년 12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민정은 “드라마 출연 거절 당한 적이 있다”며 “시작 직전에 출연이 무산 된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디션에 합격한 뒤에도 전화로 출연 취소를 통보하곤 했다”며 “대본도 다 외우고 연습도 철저히 한 상태였다. 그런데 오지 말라고 통보를 하더라”고 말했다.
또 그는 “2008년 쯤에는 해마다 두 세 번은 있었던 일이다”라며 “그때 이후로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출연을 비밀로 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측으로부터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아직 검토 단계일 뿐이다. 당장 출연 여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민정이 ‘안녕, 내 소중한 사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민정이 이 작품을 택할 경우, 2014년 MBC ‘앙큼한 돌싱녀’ 이후 2년 만에 국내 드라마로 컴백하는 것이다.
이민정 안녕.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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