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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이마트랑 SSG 좀 그만 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14:46
2015년 12월 9일 14시 46분
입력
2015-12-09 14:17
2015년 12월 9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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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정의 틈’ 티저 영상 캡처
배우 고현정이 매니저에게 버럭했다.
SBS 플러스 새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은
고현정의 도쿄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생활, 토크&북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솔직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선공개 영상 속 고현정은 SSG에서
간식을 사온 매니저에게 “이마트랑 SSG 좀 그만 가! 민망해서 내가 살 수가 없다”라고 타박해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어
“맛있긴 하다만”이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도쿄로 여행을 떠난 고현정은 “2년 전에
나는 이혼을 했다”라고 시작되는 일기장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자신을 향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생각해보니 별로
억울할 건 없네요”라고 대답하는 등 시종일관 거침없는 모습을 내보였다.
한편 배우 고현정의 도쿄 여행에세이 출간 기념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이 오는 17일 오후 7시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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