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지원이 스스로 세상 떠난 이유… 소포모어 징크스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10:51
2015년 12월 9일 10시 51분
입력
2015-12-09 10:43
2015년 12월 9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지원 슈가맨’
‘슈가맨’ 故 서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故 서지원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지금 이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에 올랐다.
그가 세상을 저버린 이유는 ‘소포모어 징크스’ 때문이다. ‘소포모어 징크스’란 첫 번째 결과물에 비해 두 번째 결과물이 흥행이나 완성도에 있어 부진한 현상을 말한다.
앞서 서지원은 19세에 ‘또 다른 시작’으로 데뷔했으며, 감미롭고 파워풀한 창법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1996년 1월 1일 2집 활동에 대한 중압감에 자신이 먹던 알약 300여 알을 먹고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한편, 故 서지원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뭇잎 뱉었을 뿐인데, 벌금 50만원?…무슨 일 있었길래
KAIST, 내년 AI 단과대 만들어 300명 뽑는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