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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화려했던 과거 화제…개리 “고등학교 짱 출신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5:32
2015년 12월 8일 15시 32분
입력
2015-12-08 15:24
2015년 12월 8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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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화려했던 과거 화제…개리 “고등학교 짱 출신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이 발매된 가운데, 그룹 멤버인 영준의 과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SBS ‘런닝맨’ 100 VS 100 레이스에서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이 개리의 지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영준을 본 유재석은 그의 거구에 감탄하며 “이름표 떼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에 개리는 “얘가 유단자다. 고등학교 짱 출신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영준에게 지역을 묻자 “은평구”라고 말했다. 개리 역시 “은평구 통합 짱이다”라고 말하자자 영준은 손사래를 치며 “1동과 2동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는 8일 0시 정규 4집 앨범 ‘소울 쿠키(Soul Cooke)’를 발매했다. 완성도 높은 17개의 트랙이 가득 담겼으며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대를 대표하는 흑인 음악 스타일들을 요리하듯 녹여냈다.
타이틀곡은 ‘밤의 멜로디’와 ‘홈(Home)’. ‘밤의 멜로디’는 한글 가사로 필리 소울을 완성해 내며 음악적 성과를 이뤘고, ‘홈’에서는 브라운아이드소울 특유의 폭발적 감성을 쏟아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정규 4집 앨범 발매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 ‘소울 포 리얼(Soul 4 Real)’을 이어간다.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일산, 부산, 인천, 서울 무대에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을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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