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추운 날씨 속에도 청순미 ‘물씬’

‘문채원’

문채원이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근황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14일 배우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문채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야외에서 영국 병정 인형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청순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문채원이 출연하는 영화‘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문채원)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유연석),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