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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신지 “솔비 미웠다” 불화설 솔직 고백…이유 들어보니 ‘그럴만도’
동아닷컴
입력
2015-12-06 12:59
2015년 12월 6일 12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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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4 신지.
히든싱어4 신지 “솔비 미웠다” 불화설 솔직 고백…이유 들어보니 ‘그럴만도’
가수 신지가 솔비와의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4’에선 신지가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솔비와 불화설에 대해 “설이 아니라 불화가 있긴 있었다”며 “저희 의지랑 상관없이 중간에 이간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솔비 입장에서는 제가 너무 선배여서 어려웠을 것이고, 저는 솔비가 저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렇게 다가오지 않아서 미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솔비는 “언니는 따뜻하게 절 대해주는데 전 표현을 못한 게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방송을 잠깐 쉬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언니가 지갑에 30만 원을 넣어 주더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신지는 1라운드 ‘순정’, 2라운드 ‘비몽’, 3라운드 ‘Passion’, 마지막 4라운드 ‘파란’을 부르며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히든싱어’는 JTBC 대표 시즌제 프로그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히든싱어4 신지.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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