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아슬아슬한 포즈로 ‘매끈한 각선미’ 자랑

사진=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아슬아슬한 포즈로 ‘매끈한 각선미’ 자랑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핑크빛의 짧은 점프슈트 차림으로 소파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아슬아슬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의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모델이 된 계기와 데뷔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밝혔다.

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사진=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