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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앞둔 소감 “예쁜 신부, 고운 신부 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09:34
2015년 12월 3일 09시 34분
입력
2015-12-03 09:31
2015년 12월 3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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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신소연’
강민호 신소연 커플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와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강민호는 “가장이 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도록 가정은 물론, 그라운드 안팎에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연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사 이후로 지금까지 쭉 결혼 축하를 받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며 “준비 잘해서 예쁜 신부, 고운 신부 되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특히 결혼식에 초청한 지인들에게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부탁한 강민호 신소연 커플은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2012년 8월 시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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