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과거 몸매 자랑…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복근이 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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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2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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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사진=서영 인스타그램
타투 서영/사진=서영 인스타그램
‘타투’ 서영, 과거 몸매 자랑…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복근이 11자?

영화 ‘타투’ 에 출연하는 배우 서영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영은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초밀착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영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감독 이서/제작 다세포클럽)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영은 "여배우가 작품에서 저 정도 문신을 보여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섹시한 캐릭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 막히게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타투 서영/사진=서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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