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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윤화 남친 김민기, 무릎 꿇고 화이트데이 선물 “여왕님 축하드립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5-11-26 10:20
2015년 11월 2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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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윤화 페이스북
‘라디오스타’ 홍윤화 남친 김민기, 무릎 꿇고 화이트데이 선물 “여왕님 축하드립니다”
라디오스타 홍윤화
‘라디오스타’ 홍윤화가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김민기의 화이트데이 선물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홍윤화는 10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왕님 화이트데이 축하드립니다’라고 하며 내가 사탕을 싫어해서 초콜렛을 샀다고 내미는 김민기 때문에 참 행복하다♡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민기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초콜릿 상자를 홍윤화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배우 박준면, 황미영, 개그우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6년째 열애 중이라며 “연애 초반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노력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홍윤화는 “나름 뚱뚱한데 꾸몄다. 쌍꺼풀도 테이프를 계속 붙이고 다녀 지금은 생긴 거다. 연애 초 때 15kg 빠졌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었다. 너무 행복하더라. 그 후 김민기와 데이트할 때 계속 먹어 몸무게가 30kg 쪘다”고 회상했다.
라디오스타 홍윤화. 사진= 홍윤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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