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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윤화 “김민기와 사귄 후 30kg 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0:22
2015년 11월 26일 10시 22분
입력
2015-11-26 10:15
2015년 11월 2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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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윤화 김민기’
개그우먼 홍윤화가 연인인 개그맨 김민기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황미영,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국진이 “김민기와 6년째 연애중이지 않냐. 연애 초반에 노력을 많이 했다던데?”라고 묻자 홍윤화는 “뚱뚱한데 예뻐 보이고 싶어서 항상 꾸미고 다녔다. 내가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그때 쌍꺼풀 테이프를 하도 붙여서 생겼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가 “연애 초기에 살도 빼고 그랬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그때가 15kg이 빠졌을 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남자친구가 밥을 안 먹었다고 하면 내가 밥을 먹고 나왔어도 또 먹었다. 너무 같이 먹고 싶어서”라며 “그래서 점심 두 번 먹고, 저녁 두 번 먹고 이래서 30kg이 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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