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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혼설→부인’ 비·김태희, 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20 13:30
2015년 11월 20일 13시 30분
입력
2015-11-20 13:23
2015년 11월 20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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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태희와 비. 사진제공|동아닷컴DB
톱스타 김태희와 비 커플이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
20일 한 여성월간지는 두 사람이 12월24일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잡지는 이어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하고 이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한다”면서 “비의 월드투어 일정과 김태희의 영화 촬영 일정을 고려해 12월로 결혼식 일정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 내용이 알려지자 김태희와 비 측은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이들은 각 언론매체의 확인 요청에 “사실이 아니다”며 결혼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2013년 1월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진 뒤 이들은 그동안 숱한 결혼설에 휩싸여 왔다.
다만 때마다 이를 부인해왔다. 또 이들은 여전히 “결혼에 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결혼설과 그에 따른 부인의 언급이 오가는 것은 이들이 워낙 이름값 높은 톱스타 커플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그 미래와 관련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결혼설은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굳게 이어가는 한 언제든 불거질 수 있다.
어쩌면 잊힐 만하면 제기되는 결혼설 역시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이어가길 바라는 대중의 희망 섞인 시선이 반영된 현상일지도 모른다.
대중은 현재 연기와 음악 등 자신들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 그 위상을 더욱 다지면서도 또 다른 행복의 일상을 맞이하길 기대하고 있는 셈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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