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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AOA 등 FNC 소속 가수들, 2015 MAMA 불참 선언…주최 측과 불화 때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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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4:29
2015년 11월 19일 14시 29분
입력
2015-11-19 14:28
2015년 11월 19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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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씨엔블루·AOA 등 FNC 소속 가수들, 2015 MAMA 불참 선언…주최 측과 불화 때문?
2015 MAMA 불참
FNC 엔터테인먼트(이하 FNC)소속 가수들이 ‘2015 MAMA’ 불참을 선언했다.
FNC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2015 MAMA’에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애초 자사와 협의 중에 ‘2015 MAMA’ 1차 라인업에 포함된 씨엔블루는 해외 투어 일정 등으로 부득이 시상식에 불참하게 됐다”며 “올해 큰 인기를 누린 걸그룹 AOA와 밴드 FT아일랜드 역시 일정 조율이 어려워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 가수들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많은 팬분들께 깊은 양해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팬들은 ‘2015 MAMA’ 주최 측과 FNC가 ‘2015 MAMA’ 행사와 관련해 조율하는 과정에서 불화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2015 MAMA’ 측 관계자는 “1차 라인업에 포함돼 있던 씨엔블루를 포함한 FNC 소속 아티스트들이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2015 MAMA’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2015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개최된다.
▼다음은 FN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2015 MAMA’에 참여하지 않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애초 자사와 협의 중에 ‘2015 MAMA’ 1차 라인업에 포함된 씨엔블루는 해외 투어 일정 등으로 부득이 시상식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큰 인기를 누린 걸그룹 AOA와 밴드 FT아일랜드 역시 일정 조율이 어려워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소속 가수들의 무대를 기대해 주신 많은 팬분들께 깊은 양해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5 MAMA 불참.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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