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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정형돈 근황, 불안장애로 방송 중단 후 아내 한유라와 ‘평범한 일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09:18
2015년 11월 19일 09시 18분
입력
2015-11-19 09:16
2015년 11월 19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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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한밤’ 정형돈 근황, 불안장애로 방송 중단 후 아내 한유라와 ‘평범한 일상’
‘한밤의 TV연예’ 정형돈 한유라
불안장애로 방송을 잠정 중단한 방송인 정형돈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불안장애를 고백하며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정형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세를 고백했던 과거 인터뷰가 공개됐다. 정형돈은 “사람들이 날 찌를 것 같다”며 “이유 없는 불안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어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불안장애가 심해진 정형돈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밤의 TV연예’에 따르면, 모든 방송 활동을 접은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 작가와 동네 마트를 다니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매체 기자는 정형돈 목격담을 전하며 “일상적인 행복을 누리고 있는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밤의 TV연예’ 정형돈 한유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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