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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련화 이지아, 가슴 동여매고 남장…등록금 마련하기 위해 위장취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3:50
2015년 11월 12일 13시 50분
입력
2015-11-12 13:49
2015년 11월 12일 13시 4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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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련화 이지아
설련화 이지아
설련화 이지아, 가슴 동여매고 남장…등록금 마련하기 위해 위장취업
배우 이지아가 ‘설련화’에서 짧은 머리로 등장, 남장에 도전했다.
11일 첫 방송된 SBS 2부작 단막극 ‘설련화’에서 이지아는 게임회사에 위장 취업하는 여대생 역할로 등장했다.
이지아는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가슴을 동여매고 남자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회사 CEO인 이수현(지진희 분)은 자신의 꿈속에 나왔던 여자를 그대로 재현한 한연희(이지아 분)를 보고 무조건 찾아서 채용하라고 지시했다. 대학생인 한연희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위장 취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이다.
1회는 전국 시청률 5.8%, 2회는 3.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는 15.9%,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3%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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