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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당구선수 차유람 ‘득녀’…소속사 측 “우선 육아 전념, 기력 회복 후 활동 재개”
동아닷컴
입력
2015-11-10 23:59
2015년 11월 10일 23시 5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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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6월 결혼’ 당구선수 차유람 ‘득녀’…소속사 측 “우선 육아 전념, 기력 회복 후 활동 재개”
당구 선수이자 방송인 차유람(28)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10일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차유람은 9일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신혼집이 있는 용인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차유람은 우선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며, 기력이 회복된 후 활동을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차유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만난 이지성 작가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결혼했다. 결혼 5개월여 만에 첫 아이를 낳게 돼 속도위반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2014년 11월 17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한편, 2001년 프로당구 선수로 데뷔한 차유람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빼어난 외모로도 대중의 관심을 모은 차유람은 tvN ‘더 지니어스’ 시즌1에 출연해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이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출간하면서 한국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차유람 득녀. 사진=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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