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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이지성 부부, 득녀…“작년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아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5-11-10 21:02
2015년 11월 10일 21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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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차유람-이지성 부부, 득녀…“작년 11월 혼인신고, 속도위반 아니다”
당구 선수이자 방송인 차유람(28)이 결혼식 5개월여 만에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남편 이지성 작가의 ‘혼전 임신’ 해명이 눈길을 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혼전 임신’ 의혹은 지난달 20일 한 매체가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제기됐다.
이에 이지성 작가는 다음날인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 차유람과는 작년 11월에 혼인신고를 했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처럼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2014년 11월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당시 신간 원고 탈고를 앞두고 있었고, 아내는 학업과 해외 당구 대회를 준비 중이어서 올해로 결혼식을 미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혼인 신고를 기준으로 한다면 속도위반이 아니라며 악플 자제를 요청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당구 선수이자 방송인 차유람(28)이 10일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차유람은 9일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신혼집이 있는 용인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차유람은 우선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며, 기력이 회복된 후 활동을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차유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만난 이지성 작가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결혼했다.
차유람 득녀.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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