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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공개’ 한그루, 9세 연상 남편 ‘재벌가 출신’ 루머에 “사실 아니다” 해명
동아닷컴
입력
2015-11-09 16:56
2015년 11월 9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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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G엔터테인먼트
‘결혼식 사진 공개’ 한그루, 9세 연상 남편 ‘재벌가 출신’ 루머에 “사실 아니다” 해명
한그루 결혼식
배우 한그루(23)의 결혼식 사진이 예식 다음 날인 9일 공개된 가운데, 남편이 재벌가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한 해명이 재조명받았다.
한그루는 지난달 4일 한 매체에 “결혼할 남자친구가 재벌가 출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1년 동안 좋은 감정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겨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직은 어린 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그루의 홍보를 맡은 J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전날 정오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한그루의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1년간 사귄 9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화촉을 밝혔다.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한그루는 그해 8월 CGV 드라마 ‘소녀K’를 통해 배우 신고식을 했다. 이후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그루 결혼식. 사진=J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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