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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정체는 거미? 과거 “외모 때문에 번번이 오디션 낙방” 설움 토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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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5:11
2015년 11월 9일 15시 11분
입력
2015-11-09 15:10
2015년 11월 9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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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정체는 거미? 과거 “외모 때문에 번번이 오디션 낙방” 설움 토로
‘일밤-복면가왕’에서 4연승을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화제에 오르며 일부 누리꾼들은 그를 가수 거미로 추측했다. 이 가운데 거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거미는 2008년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2003년 데뷔 당시 성형 사실을 밝혔지만 성형이 결코 내 의지는 아니었다”며 “주위에서 외모를 지적했고 소속사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미는 “연습생 시절 외모 때문에 번번이 오디션에서 낙방했다”며 “혼성그룹 멤버로 데뷔를 준비할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여자 보컬 얼굴이 저게 뭐냐’며 화를 낸 적도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의 16대 가왕 결정전에서 기존 가왕 코스모스는 도전자 ‘상감마마 납시오’에 박정현의 ‘몽중인’으로 맞섰다.
김구라는 코스모스의 무대를 본 후 “하나의 빈틈도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코스모스의 승리였다. 이에 4연승을 기록하게 된 코스모스는 앞서 ‘복면가왕’에 출연해 4연승을 기록한 바 있는 가수 김연우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코스모스의 정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제스처를 들며 가수 거미로 추측하기도 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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