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는 거미?… “가을되니 여신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9 12:04
2015년 11월 9일 12시 04분
입력
2015-11-09 11:55
2015년 11월 9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거미’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로 거론되는 가운데,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을과 꼭 어울리는 거미의 콘서트 현장. 두근두근. 무대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가을 거미 노래 진리. 가을 되니 여신미모 돋는 울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미는 콘서트 대기실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거미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 배우 못지않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거미는 ‘복면가왕’에서 4관왕을 차지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로 거론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특유의 목소리, 창법, 무대매너와 왼팔의 점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