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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상감마마, 정체는 에이트 이현…“내 목소리에 특색 없나 생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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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09:03
2015년 11월 9일 09시 03분
입력
2015-11-09 09:00
2015년 11월 9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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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상감마마, 정체는 에이트 이현…“내 목소리에 특색 없나 생각했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상감마마 납시오(이하 상감마마)’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와 옴므로 활동하는 이현이었다.
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도전자들이 기존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를 꺾고 16대 가왕에 오르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상감마마 납시오’는 3라운드에서 고(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불러 ‘자유로 여신상’을 물리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패널로 참석한 작곡가 김형석은 “노래를 슬프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사람을 섬세하게 만드는 천의 목소리다”고 극찬했다.
가왕 결정전에서 코스모스는 도전자에 박정현의 ‘몽중인’으로 맞섰다. 결과는 코스모스의 승리였다.
이에 상감마마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와 옴므로 활동하는 이현이었다.
이현은 가면을 벗은 후 “내 목소리의 아쉬운 점이 특색이 없다는 게 아닌가 생각을 많이 한다”며 “많은 분들이 내 보컬이 힘을 엄청 쓴다고 한다. 오늘 목소리에 여러 가지 감정이 있다고 말해주셔서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현은 지난 3일 옴므로 활동하며 디지털싱글 ‘사랑이 아냐’를 발매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 4연승.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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