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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아들’ 고윤 “미국서 돌연 한국행, 부모님도 몰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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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15
2015년 11월 4일 17시 15분
입력
2015-11-04 16:56
2015년 11월 4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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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간지 제공
배우 고윤이 돌연 한국행을 선탁한 이유를 밝혔다.
고윤은 연예 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11월호 화보에서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윤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에 대한 꿈이 있었다. 생각은 있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윤은 “미국에서 회계학 강의를 듣던 중 급하게 한국행을 결정했다. 그때가 24살이었다”며 “큰 강의실 안에서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는데 ‘내가 왜 여기에 앉아 있는 걸까?’, ‘졸업하면 회계사로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어릴적부터 꿈꿨던 것에 대한 열망 생겼다. 졸업하고 도전하면 너무 늦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 날 강의가 끝나자마자 교부처에 가서 휴학계 내고 바로 한국으로 향했다”고 털어놨다.
고윤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질러보자’는 생각에 부모님께 알리지도 못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먼저 이야기 했다면 평생 허락을 못 받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윤의 감성 화보와 데뷔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간지)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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