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일 줄은…’ 22세 女모델, 숨겨둔 ‘F컵’ 비키니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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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3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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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샬럿 맥키니 인스타그램
사진=샬럿 맥키니 인스타그램
패션 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로 활동하며 ‘제2의 케이트 업턴’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샬럿 맥키니(22)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파격적인 사진 몇 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샬럿 맥키니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섹시보디 사진들”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 10여 장을 2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샬럿 맥키니는 자신의 F컵 사이즈 가슴을 뽐내며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샬럿 맥키니는 지난해 미국 에스콰이어(Esquire)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또래 친구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17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2의 케이트 업턴’으로 불리는 그는 이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준비가 됐다며 업턴과 비슷한 외모와 행보로 비교되지는 않길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체 사이즈 ‘34-24-34’인 맥키니는 지난 1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의 햄버거 광고 모델을 꿰차 2015년 주목해야 할 모델계의 신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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