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청아, 연인 이기우에게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2 08:26
2015년 11월 2일 08시 26분
입력
2015-11-02 08:22
2015년 11월 2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청아 연인 이기우. 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
이청아, 연인 이기우에게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배우 이청아의 연인 이기우가 해병대에 입소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방송됐다.
1일 방송되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해병대 특집으로 이기우가 입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과 이기우가 해병대 입영자들과 함께 같은 절차를 밟으며 입소했다.
이기우는 입소 5분전 연인 이청아와 전화 통화를 했고, 이청아는 연인 이기우에게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라며 이기우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청아가 “몸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라고 말하자, 이기우의 눈가는 촉촉해졌고 서둘러 전화를 끊는 모습이 보여 지며 여는 연인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기우는 이날 “입대하기 딱 좋은 날씨다”라며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현빈이 걱정해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청아 아버지께서도 해병대 출신이다”며 “힘들었던 훈련 얘기를 해주시더라”라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