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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자작시, ‘펀치라인이 쇼미더머니 급’…차승원은 부적 제작,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5-10-31 15:05
2015년 10월 31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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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캡처
삼시세끼 유해진 자작시, ‘펀치라인이 쇼미더머니 급’…차승원은 부적 제작, ‘폭소’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 제작진이 최고 시청률 15.4% 소식과 함께 유해진의 ‘만재도 3대장’ 시를 소개했다.
31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어제 시청률 평균 13.6%, 최고 15.4%! 이런 걸 두고 국민예능이라고 합니다”라며 “펀치라인이 쇼미더머니 급이었던 시인 유해진의 ‘만재도 3대장’ 시 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삼시세끼’ 방송에서 공개된 유해진의 자작시 낭송 캡처 화면. 유해진이 만재도 3대장이라 불리는 ‘돌돔’ ‘참돔’ ‘문어’를 소재로 지은 자작시이다.
유해진은 ‘돌돔’이라는 제목으로 지은 시에서 ‘돔돔 무슨 돔/얼룩말 같은 돌돔/어디 어디 있나/니가 알바 없지’라고 했고, ‘참돔’이라는 제목의 시에서는 ‘돔돔 무슨 돔/빨간 옷 입은 참돔/어디 어디 있나/해진이 낚시하는 곳 빼고 다 있지’라고 했다.
또한 ‘문어’ 시에서는 ‘내가 사는 곳/만재도 바닷가/어젯밤엔 배불리 먹었네/돼지고기 통발 밖에서/고마워요 육지 손님/다음에 또 주세요’라고 시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30일 방송된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역시 문어와 돌돔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차승원은 유해진이 문어와 돌돔을 잡으러 간 사이 주방에 앉아 돌돔, 문어 낚시 성공을 기원하며 진지하게 부적을 그렸다.
차승원은 ‘문어를 꼭 잡고 싶어요’, ‘돌돔도 꼭 잡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적어 그럴싸한 부적을 완성해 웃음을 유발했다.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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