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부인’ 박솔미, 만삭에도 아름다운 미모 ‘배만 나왔네’

‘박솔미’

배우 박솔미가 만삭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솔미는 곧 출산을 앞둔 임산부로 보기 어려울 만큼 늘씬한 몸매는 물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박솔미 한재석 부부는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얻었으며, 오는 1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