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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사망 소식… ‘보이스 코리아’ 제작진 “음악 욕심 큰 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3:35
2015년 10월 28일 13시 35분
입력
2015-10-28 13:33
2015년 10월 28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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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Mnet ‘슈퍼스타K’와 ‘보이스코리아2’에 출연했던 김현지의 사망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경찰은 김현지가 이날 오전 3시 50분쯤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A(33) 씨, B(33) 씨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알렸다.
이들이 타고있던 차량은 광주광역시에서 렌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을 렌트한 A 씨의 휴대폰이 차량 입고시간이 지난 이후 꺼져있다”는 렌트카 업체 사장의 신고를 받고 GPS 추적 끝에 차량을 발견하게 됐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서 다 탄 번개탄 등이 함께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Mnet 측은 27일 밤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슈퍼스타K1’, ‘보이스코리아2’ 제작진은 해체된 상태”라며 ‘보이스코리아2’ 연출을 담당했던 오광석 CP의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오광석 CP는 “김현지는 음악에 대한 욕심이 컸던 출연자다. 그의 열정과 의욕은 방송에 다담기 어려울 정도였다. 매우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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