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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김형석 남다른 부부애 “다음 생에도 함께 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0:17
2015년 10월 28일 10시 17분
입력
2015-10-28 10:14
2015년 10월 28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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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 김형석’
김형석 서진호 부부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실사판 야수의 미녀 특집’으로 꾸며져 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호는 “언젠가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고 김형석에 말했더니 ‘나는 너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싶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형석은 “세상일은 모르는 거지 않느냐. 저는 와이프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질문에 김형석은 “다음 생에도 아내와 살고 싶다. 와이프만 좋다면”이라고 답했고 서진호 역시 “나도 그렇다. 나를 예뻐하고 감성이 잘 맞는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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