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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구본승, ‘신내림-호스트바 운영?’ 루머 해명 들어보니…‘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8 09:55
2015년 10월 28일 09시 55분
입력
2015-10-28 09:39
2015년 10월 28일 09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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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슈가맨 구본승, ‘신내림-호스트바 운영?’ 루머 해명 들어보니…‘헉!’
가수 겸 배우 구본승(42)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루머에 대한 해명이 재조명 받고 있다.
구본승은 2012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방송활동을 하는 구본승 말고 인간 구본승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서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고 방송계를 잠시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방송활동을 쉬니까 루머가 있었다. 어느 잡지사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신내림을 받았느냐고 물었다”며 “심지어 강남에서 호스트바를 운영한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방송을 했던 사람들은 얼굴이 안 나오면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그냥 웃음으로 넘겼다. 기분 안 나빴다. 직업이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본승은 지난 2002년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구본승은 “4집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골프 관련 일을 계속 하고 있고, 향후 가수 활동 계획은 구체적으로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구본승은 27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해 15년 만에 히트곡 ‘너 하나만을 위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구본승은 ‘왜 활동을 중단했냐’는 질문에 “마지막 음반 같은 경우 내가 직접 프로듀싱을 해 만들었다”면서 “시간이 지나서 보니 내 역량 부족 같더라. 나라도 음악을 안 살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외에 활동 같은 경우엔 19금 영화를 찍고 하면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길어졌다”면서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그랬다. 골프 사업을 좀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슈가맨 구본승.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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