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혜영, 딸 꼭 껴안고 다정한 모습 “대단하다 말해줘 힘이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6 14:19
2015년 10월 26일 14시 19분
입력
2015-10-26 14:17
2015년 10월 26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과 딸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이혜영의 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과 딸은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지난 7일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말을 해 줄 때마다 그게 나에게 응원이 되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 남편 부모씨와 재혼했으며, 딸 서현 양은 지난 3월 미국에 위치한 보딩스쿨인 `DeerfieldAcademy`에 합격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1세 vs 54세 장관 턱걸이 대결…‘반전 결과’에 美 전역 술렁 (영상)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