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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은가은 노래 실력에 가왕 코스모스 ‘긴장’…“마음 비우고 있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6 09:24
2015년 10월 26일 09시 24분
입력
2015-10-26 09:23
2015년 10월 26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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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복면가왕 은가은 노래 실력에 가왕 코스모스 ‘긴장’…“마음 비우고 있었다” 고백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이하 마법사)’가 가수 은가은으로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15대 가왕 자리를 놓고 14대 가왕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도전자 마법사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마법사는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코스모스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로 맞섰다.
결국 코스모스는 81대 18로 마법사를 이기고 15대 가왕에 등극, 3연승을 차지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지금까지 ‘아름다운 이별’에서 가장 슬픈 가사는 ‘내 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로 시작하는 부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노래를 들은 후 ‘한동안 나, 가끔 울 것만 같아’가 가장 슬픈 것 같다”고 감탄했다.
코스모스는 “오늘 진짜 긴장 많이 됐다. 안되려나 보다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면을 벗은 마법사의 정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은가은이었다.
복면가왕 은가은. 사진=복면가왕 은가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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