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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혜수 깜짝 출연, 김용건 만나자 격한 포옹 “언제나 날 과분할 정도로 맞아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4 09:24
2015년 10월 24일 09시 24분
입력
2015-10-24 09:23
2015년 10월 24일 09시 2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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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김혜수
나혼자산다 김혜수 깜짝 출연, 김용건 만나자 격한 포옹 “언제나 날 과분할 정도로 맞아준다”
'나 혼자 산다'에 김혜수가 깜짝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의 영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용건은 촬영 중 김혜수를 만났다. 분장실에서 김용건과 마주친 김혜수는 먼저 다가와 격한 포옹을 나누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열흘 만에 보는데 왜 이렇게 보고 싶었냐"며 "이따가 선물 조그만 거 하나 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네 선생님"이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답했고 김용건은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김용건은 "내가 타로를 봤다. 이 영화 잘된다고 했다"며 덕담을 했고 김혜수는 “잘되면 선생님 덕분이네요”라고 말했다.
김용건과 김혜수는 함께 식사를 했다. 김용건은 김혜수에게 "이거(영화 촬영) 끝나도 쉴 수도 없겠네"라며 바쁜 스케줄를 소화하는 김혜수를 걱정했다.
이어 김용건은 "다 그만한 능력이 있으니까"라며 "그래도 몸 관리 잘해라"고 조언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용건은 "김혜수는 언제나 날 과분할 정도로 반갑게 맞아주고 살갑게 챙겨주는 모습이 고맙다. 내가 본받는다"고 말했다.
(김혜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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