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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한채아, 장혁 앞에서 스스로 저고리 벗어… 하룻밤 보냈지만 이별?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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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3:41
2015년 10월 23일 13시 41분
입력
2015-10-23 13:40
2015년 10월 23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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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 한채아. 사진=KBS 장사의신-객주2015
‘장사의 신’ 한채아, 장혁 앞에서 스스로 저고리 벗어… 하룻밤 보냈지만 이별?
배우 한채아가 장혁과 운명의 하룻밤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KBS 드라마 ‘장사의신-객주2015’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봉삼(장혁 분)과 이별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한채아는 자신의 친구를 구하기위해 나선 장혁에게 보쌈을 당했고, 자신을 보쌈한 이가 앞서 자신을 구해준 장혁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밝힌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스스로 저고리를 벗은 한채아는, 장혁과 하룻밤을 보냈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다”며 “은인께서는 저를 잊어 달라”고 말하며 자신의 속 마음을 숨기며 장혁과 이별을 나눴다.
하지만 이후 혼례를 치르러 가는 가마 안에서 “서방님 다음 생에서라도 꼭 다시 만나자. 부디 큰 상인 되시라”며 봉삼의 성공을 염원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친의 욕심으로 인해 한 평생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가는 여인 ‘조소사’ 역을 애절한 감성과 절절한 눈물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한채아의 탄탄한 연기력에 안방극장 시청자들이 뜨거운 호평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조소사의 기구한 운명에 대해 기대를 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정(개똥이 역)이 장혁과 결혼하기 위해 남장을 벗고 목욕재계를 한 후 10여년 만에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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