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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남편 기태영 앨범 은근히 디스 “몇 장이나 나갔겠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1:45
2015년 10월 23일 11시 45분
입력
2015-10-23 11:43
2015년 10월 23일 11시 4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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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유진, 남편 기태영 앨범 은근히 디스 “몇 장이나 나갔겠어요”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앨범을 은근히 디스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해 각자 개성이 담긴 물건 100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의 음반을 하나 들고 나왔다.
MC유재석은 “집에 여러 장 있다”는 유진의 말에 “한 장이라도 줄이려고 내놓은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유진은 뜨끔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MC전현무가 “그럼 기태영씨 앨범 몇 장이나 나갔냐”고 물었고 유진은 “몇 장이나 나갔겠어요”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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